강승주

2007.04.29 12:20

와! 진영. 사극 쓰고 있단 게 이렇게 대작이었어? 정말 정말 축하한다.
날개를 달았으니 이제 꿈꿔온 곳을 훨훨 날겠구나. 부디 높이, 멀리 날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