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수

2007.02.07 23:44

현재 선생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심산스쿨과 제가 어느순간 이어진것 처럼,가까운 미래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제 자신을 상상해봅니다. 조속한 시일안에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