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2007.02.06 14:28

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뵐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였습니다.
아직 그 기대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건강하게 복귀하시면 그때 뵙겠습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