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21.02.28 21:33

위의 사진은 본문 내용과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대전으로 여행을 간 김에 제가 좋아하는 이응로 화백의 전시회에 들렀다가 찍어온 사진입니다. <>이라는 제목의 1983년 작품인데, 한지에 수묵담채로 그렸으며, 크기는 3550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