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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20.06.07 21:45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잡지에서 원고 청탁을 해와서 썼다

매수가 너무 적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다 만 느낌이다

게다가 시니어들을 위한 잡지라고 하여 내용을 살살(?) 썼다 ㅎㅎㅎ

 

아 진짜 예전에는 히말라야며 알프스며 엄청 쏘다녔는데...

좋았던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아있다

 

코로나 사태가 나기 훨씬 전부터

나의 관심은 히말라야도 알프스도 아닌

우리나라 국내여행에 쏠려 있다

그게 제일 재밌다

 

이제부터 해외트레킹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조금 괴로울 것 같다

언제가 되어야 이 코로나 사태가 끝나려나...?

 

뭐 일단 한여름 날씨에 시원한 사진들을 다시 보니 좋기는 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