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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8.07.23 21:56

노회찬의 소식을 듣고...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

이 양반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이렇게 그냥 훌쩍 가버리시면

남은 우리는 도무지 어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