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

2017.11.12 00:59

역시 가셨군요~ 전 대부를 보고 지겹다고 손든 유일한 학생이였는데.. ;; 새삼 그때가 그립네요!ㅎ

이태리는 언젠가 저도 꼭 가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