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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17.01.02 16:48

ㅋㅋㅋ Good!!

송박영신! 촛불 속의 <아름다운 강산>
손 잡고 가보자~~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끝내주는 공연...아름다운 강산, 이기에 넉넉히 품을 수 있었던  국악, 신대철의 현란함, 그리고  전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