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숙위 등록일: 2007-01-21 16:32:51

댓글

8

조회 수

762







  참 행복했네요.
등산화 사고 첨 신는 거라 그랬는지 발목이 좀 아팠지만,
지금은 좋아졌어요. 인란 언니가 집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말씀대로 하겠습니닷.

  담 달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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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1.21 16:47
사진들 참 멋지네...^^

조현정

2007.01.21 18:04
사진 좋아요~ ^^
근ㄷㅔ 자영언니도 갔었네요! ^^

장철수

2007.01.21 20:03
내 눈엔 노란 가방만 보이네요^^

유영아

2007.01.21 23:10
선생님 얼굴에 자막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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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1.22 01:26
자막내용: "도대체 얘들은 잘 하는 게 뭘까...ㅠㅠ...?"...^^

이시연

2007.01.22 10:56
선생님....!!-.-?
숙위님! 다음엔 저도 찍어주세요~ !

조숙위

2007.01.22 14:59
시연 님이 맛있는 홍차를 가져와 주신 분 맞죠?
제가 처음 산에 간 거라, 숨돌리느라 바쁜 틈에는 사진을 잘 못 찍었던 것 같아요.
담엔 꼭 찍어드릴게요.
철수 씨한테도 많이 찍힙시다! 우리~

고권록

2007.01.22 20:28
웃음소리 만큼 사진들이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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