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명

2007.04.27 01:00
제가 잘 못 단 설명이 있으면 댓글 주삼....

이시연

2007.04.27 02:10
드디어, 올리셨군요?^^

선생님, 뭐라구요? 뭔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중...
은, 너는 웃는게 더 이뻐~~!
숙위의 저 여유로운 표정...
성은씨, 꽤 오랜 동안 저 위에서 포즈를 취했던 기억이...

신월명

2007.04.27 02:12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구..ㅠㅠ..우리 선생님 손 맵던데..ㅠㅠ

조성은

2007.04.27 08:29
내 사진 왤케 많담.. 창피해라.

조인란

2007.04.27 19:33
심할머니~!! ㅋ
산행 내 날 할머니라고 놀리셨던 샘 이런 유쾌한 한 컷을 선사하시다니...^^

조현옥

2007.04.27 23:23
오잉? 언제 찍었지? 멋있다!!^^

유영아

2007.04.29 22:31
하이 은!! ^^
숙위언니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그 노래를 다시 한 번 듣고 싶다는 ^^

이미란

2007.04.30 23:36
샘님 표정 절묘하다. 우리 은이도 많이 컸고..
야근하면서 이 사진 보려니 눈물난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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