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철수 등록일: 2006-12-11 0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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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겨우 올릴 수 있는 사진,
오늘은 이 정도로 면피만 하겠습니다.^^
포도주와 위스키.
귤과 김밥이 제일 기억에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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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11 03:26
재구가 역시 배우는 배우야...^^

김영희

2006.12.11 09:59
송전탑 아래서 나오는 거 보고 볼 일이라도 보고 나오나 했더니 볼 일이 저 볼 일이었군^^
높이다 낮추다 애매해서 이제 말 놓겠음.

이시연

2006.12.11 10:57
송전탑...멋지네요...꼭 하늘로 향하는 다리 같아요.

조현정

2006.12.11 12:15
영희언니.. 볼 일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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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6.12.12 00:21
어? 그러고 보니 이재구 얼굴 진짜 작네?
그래서 배우는 배운가 보다.....
야,,,,,,10년지기인데도 몰랐네.
자식....맨날 나보고 '숏다리'라고 놀리는 놈.
조만간 뜰겁니다. 여러분, 관심 가져 주세요.

그리고 송전탑 사진 좋네요.

장철수

2006.12.12 22:28
네, 누나,^^,말은 놓아도 되고, 채찍으로 때려도 되는데...
제가 송전탑 기둥에 볼 일보다 감전되는 상상만은 거두어 주세요.ㅠㅡ;

이미란

2006.12.14 17:16
좋은 사람들과 같이했던 산행은 제 인생의 중요한 쉼표같이 느껴집니다.
평일에도 일만 없다면 부지런히 산을 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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