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1
“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무런 동기도, 흔적도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 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 건 추...
탄생 +1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플래시 +1
시공간이 붕괴된 세계, 차원이 다른 히어로가 온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물체 투과, 전기 방출, 자체 회복, 천재적인 두뇌까지 갓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존재감은 제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히어로 ‘플래시’. 어느 날 자신에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시공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브루스 웨인’의 만류를 무시한 채 끔찍한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한다. 의도치 않...
동감 +1
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씨큐... 씨큐... 제 목소리 들리세요?"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1999 - 2022 마음을 수신합니다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 +1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1
평범하게 출근하고, 각자 자신의 고민거리와 씨름하며 그렇게 평소 같은 일상이 시작되던 어느 날. 미국을 향한 심각한 안보적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별다른 긴장감도 돌지 않는 아침[9], 갑자기 레이더에 동해 부근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비행물체가 포착된다. 통상적인 적대국의 미사일 발사 시험이라던가, 혹은 억만장자가 실수로 신고하지 않은 위성 발사일 뿐이라던가 애써 상황을 축소...
국보 +1
전후부터 고도경제성장기에 걸친 일본. 임협의 집에서 태어나 기구한 운명으로 가부키 배우의 가정에 인수된 주인공 타치바나 키쿠오(요시자와 료)가, 그 목숨을 걸고 끝없는 기예의 길에 청춘을 바쳐, 가부키 배우로서의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