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8-06-04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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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마크 볼 
감독 : 캐서린 비겔로우 
주연 : 존 보예가, 윌 폴터, 안소니 마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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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비글로우, 그녀가 돌아온다! 2010년 미국 특수부대 폭발물 해체반의 활약상을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허트 로커>로 <아바타>를 제치고 제82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의 감독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이후 2012년 빈 라덴을 향한 10년간의 추적실화를 그려낸 <제로 다크 서티>로 제85회 아카데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이 시대의 새로운 거장으로 거듭났다.

 
5년만에 선보이는 <디트로이트>는 1967년 미국 17개 도시에서 잇달아 일어난 흑인 폭동 사태 일환으로 모든 게 마비된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어느 밤, 알제 모텔에서 울려 퍼진 세발의 총성 뒤에 가려진 시간을 추적한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용의자로 지목 받고 강제 진압과 무차별한 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으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진짜 가해자는 누구인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제작진은 “이 영화는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얼마나 바뀌지 않았는지 질문을 던질 기회였다”라고 제작의도를 밝히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전작 <허트 로커><제로 다크 서티>로 관객들이 영화의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디트로이트>를 보는 관객들이 실시간에 가깝게 그날 밤을 경험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으며 “<디트로이트>가 세상의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여 또 한편의 캐서린 비글로우표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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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8.06.04 21:48

다음 작품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들 중의 하나가 캐서린 비겔로우인데

그녀의 작품들 중 가장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제 캐서린도 늙은 것일까...

거의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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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8.06.04 21:59

이 영화의 시나리오작가이자 프로듀서인 Mark Boal(1973년생)에 주목!

 

원래 저널리스트로서 이라크 종군기자로 일했는데

이후 시나리오작가 겸 제작자로 변신했다

캐서린 비겔로우의 전작인 [허트 로커]와 [제로 다크 서티]가 모두 그의 작품이다

테일러 셰리단과 더불어 우리 시대의 가장 파워풀한 작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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