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 광경을 생각하며 트레킹 갑니다. 심산스쿨 동지들과도 이런 때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풍광명미네요...!

후아하아~(^)

아~~~~~

잘 몰라서 그런데 타시가온이 어딘가요? ^^;;;; 저도 저런 곳에서 아침을.... 참, 친구가 중국트레킹 자주 가는데 혹시 중국인가???

한 분은 어디에 계실까..(이런 미시적 안목이란..-.-)

wow !!!!!!!!

타시가온은 마칼루에 있단다...
뭐 저런 아침을 스물 몇 번 맞는다고 생각하면 돼...^^

그것도 신의 계시가 있어야 저런 고즈녁한 아침을 맞을 수 있을 듯 하지만 거의 맞는다고 보면 됨.

마음 가득히 드는 생각~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저렇게 마주보고 있고 싶어진다~
진짜 저 사진 볼수록 사람 행복하게 만드네요~(^)

마침내.. 기어이.. 염장에 불을 화르륵... ㅠㅠ
저 접이식 의자는 필수품목이로군요. 언젠가는 꼭!!!

정말..돌겠다...

혜자님, 돌지 마시고 마음의 평정을 찾으세요. 사진이 주는 현혹(현옥??)이죠.ㅎㅎ. 한번 갔다오면 정말 헤어나기 힘들어요. 이젠 무스탕이나 부탄 이런 곳 다녀올 생각을 꿈꾸세요. 염장 지르고 있는 심샘과 그 일행에게 박수를 ~~~. 보기는 저래도 사실 힘들어요. 가본 사람은 압니다.

힘들어도 저 풍경이라면 기꺼이...가겠나이다 ㅎㅎ

동남 아시아 가요!!^0^

현옥, 한번 튀어봐요. 개구리처럼!!, 카오산 로드도 좋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