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상 등록일: 2006-01-23 0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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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1
많이 바쁘신 것 같아서 제대로 식사 대접도 못하고 아쉬웠어요.
혹시 전주 근처라도...오실 일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꼬옥요*^^*
강의를 듣던 기간에는, 제가 부족해도 수강하는 것 만으로 행복했는데,
혼자서 책 보며 공부하려니 여러가지로 퍽퍽한 점이 많네요.
조퇴때문에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 다시 정규반부터 밟아가고 싶고.. 꼭 그럴거에요..히히^^

홈페이지 새롭고 깔끔하게 단장되었네요.^^
새로 시작하는 심산스쿨, 멋진 출발을 바램해 봅니다.
그리고, 선생님! 꼭 건강도 잘 챙기세요.(^_______^)

최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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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01.23 21:57
무슨 소리야? 상이가 서울 오면 내가 식사대접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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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6.11.29 05:19
누나도 여길 일찍 알았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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