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6-12-08 02:09:58 IP ADRESS: *.210.166.97

댓글

10

조회 수

3611
현재 [조중걸 예술사]와 [명로진 인디라이터반 1기] 그리고 [노효정반 3기]의 수강신청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2006년 12월 8일 현재 [조중걸 예술사]는 25명
[명로진 인디라이터반 1기]는 5명
[노효정반 3기]는 5명이 수강신청을 마쳤습니다

각 강좌의 상세한 내용은 오른쪽의 배너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신청 접수과정에서 특기할 변화가 생기면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즉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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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08 17:54
*.201.17.210
방금 조중걸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이제 그의 존재가 국내에도 어느 정도 알려지자
어떤 공중파 방송국과 어떤 대학에서 방송과 강의를 부탁해왔는데
모두 거절하고 이렇게 답해주었다고 합니다
"저는 심산스쿨에서만 강의할 겁니다..."
오홋, 덕분에 제가 우쭐(!)한 기분을 만끽했지요...^^
조중걸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미경

2006.12.08 20:28
*.77.224.35
선생님은 너무 좋켔다!!! 대문만 보고 혹시 공중파에서나마 혜택을 볼수가 있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너무 부러워욧!!! 좋은 친정 엄마 못 둔 내 죄(?)...

김나영

2006.12.10 20:28
*.61.194.9
조중걸 교수님 예술사 정말 듣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어 신청이 미뤄지는군요 ㅠ.ㅠ
마감되기 전에 빨랑 해야지;; ㅎㅎㅎ

최선덕

2006.12.11 00:46
*.234.73.18
인디라이터반 정말 오붓하네요.^^*
명로진님과 인디라이터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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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11 01:05
*.51.162.214
선덕님, 5명으로 마감될 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일 겁니다...^^

최선덕

2006.12.11 10:43
*.234.73.17
앗,마감친 줄 알았죠...^^;;
금요일 저녁에 중앙일보의 이헌익 국장님과 판소리 공연장엘 갔었는데
국장님이 심산님을 아시더군요. 산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까지요.
그 날 비맞으며 늦게까지 너무 달려준 덕분에 감기에 걸려 창립산행 불참하고 말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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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11 11:55
*.131.158.75
아하, 이헌익 국장님을 아시는군요?
그 양반 진정한 영화광이자 풍류시인이시죠...
그 분이 살짝 술에 취해 스페인어로 읊조리는 연애시를 들어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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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20 04:20
*.131.158.75
[명로진 인디반 1기]와 [노효정반 3기]의 수강신청 완료자가 모두 10명씩을 넘어섰습니다

김현성

2006.12.20 11:14
*.228.142.2
드뎌~~
내내 마음에 두었던 새로운 시작을 하게됩니다.
심산님의 윗글에 비추어 보면 제가 오늘 아침에 명로진 인디반 1기 수강신청을 했으니
11번째 수강신청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갠적으로 11 너무 좋아하는 숫자여서 기분좋습니다.
이렇게 늘 모든 일에서 좋은 징조를 찾으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종의 저만의 캔디즘 다행이야 정신이지요 ㅋㅋ

암튼 이렇게 인사드리게되어서 반갑습니다.

봉하연

2006.12.21 09:21
*.233.228.145
인디반.. 들을까 말까 들을까 말까.....고민중...으으~~~~ 선택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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