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1-09-09 19:04:32 IP ADRESS: *.12.65.236

댓글

8

조회 수

2447

저의 전각수업이 2라운드에 들어섰습니다
이름하여 전각정규반!
앞으로 2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전각 삼매경에 빠져들게 됩니다

정규반의 첫번째 과제는
"옛날 인장을 똑같이 파기!"
저는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압니다
제가 시나리오 워크숍 시간에 수강생들에게 요구하는 것과 똑같으니까요..."시나리오 베껴쓰기!"

파놓고 보니 형편없습니다만...여하튼, 심산은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김주영

2011.09.09 20:56
*.98.141.53
문외한이 보기는 이제 제법 파는것처럼 보인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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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11.09.09 21:01
*.192.100.227
오오....놀라울 뿐.
예술입니다.

문외한들을 위하여
무슨 글자인지도 설명해 주셔야....^^

김진석

2011.09.10 00:14
*.12.48.200
오오오오 가지고 싶다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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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11.09.10 09:56
*.32.99.154
심산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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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09.10 18:36
*.224.135.68
뭐 설명해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사실은 나도 잘 몰라...ㅋ)
저 위의 인장은 '순장지인'이라는 거야
창작이 목표가 아니라 '똑같이' 파보는 게 목적...
(전문용어로 '모각'이라고 해
저 돌은 '모각돌'이라고 부르고...)

신명희

2011.09.14 10:38
*.99.151.65
'한나라' 세글자만 보고 아니...샘이 이건...무슨...불끈! 했습니다. ㅡㅡ;;
'중국 한나라' 말씀하시는거지요? ^^;
제가 요즘 이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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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09.14 13:49
*.224.135.41
하이고 명희야 너 불쌍한 한나라당 갖고 왜 그래...
그렇지 않아도 요즘 침몰하느라 사방에서 삐걱 삐걱대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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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1.09.14 16:15
*.229.145.41
늦게 시작한 공부가 무섭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심 샘. 손은 안 떨리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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