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9-06-23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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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물씬 느끼는 제주올레 3코스
22Km
2009년 6월 19일
홀로 걷다

이동욱

2009.06.23 16:59
올레길을 혼자 걷다가 묻득 생각난 옛사랑에 전화를 건다면?
낭만적이긴 한뎅 지금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지겠군요, ㅋㅋㅋ

최상식

2009.06.24 00:26
비바람 맞으며 걸었던 2,3코스...레인트래킹...저기 통오름에서 바람 장난아니게 불던 기억이 납니다 ㅋ

강지숙

2009.06.26 03:56
홀로 걸으셔서 그런가
사진에 뭔가 '쐐' 한 여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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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9.06.26 08:53
하늘이 파란 대신 무지 더운 날이었어
쐐하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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