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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4.11.12 17:18

희미한 옛길로 접어들어 모두를 고생시켜서 미안!

특히 영국형이 제일 고생했네...ㅋ


하강바위에 올라가 바들바들 떨던 익제

처음 나와 '멘붕'에 가까이 갔던 현정이

...모두들 수고했다!


담주에 다시 은류폭포를 찾아가볼까 한다

이번엔 반대 코스로 거슬러 올라가...


...뭐 그래도 수락산 채석장 전망대에서의

아침 스파클링과 쏘맥은 좋았어...그치?ㅋㅋㅋ

양익제

2014.11.13 12:44

바들바들 떨며 머리속이 하얘진 순간, 다리가 움직이질 않더군요 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었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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