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9-01-07 02:25:59 IP ADRESS: *.237.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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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요즘 뭐가 되고 있는지...혹은 안되고 있는지...너무 답답하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통화한 임현담샘께서도 그렇게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물론, 무스탕이 워낙 오지인 데다가, 잦은 연락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이건 영 아니다...혹은 맥 빠진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무스탕 지원...을 이쯤에서 그만 두는 건 어떨런지요?
히말라야는 크고 넓고 높습니다
무스탕말고도 지원해야될 지역는 많고 또 많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래는 임현담샘의 글입니다
자유롭게 댓글들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어깨동무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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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해 동안 저희는 무스탕 왕국을 도왔습니다. 워낙 히말라야 너머 자리 잡은 오지라 진척사항을 알기가 어려웠고, 더불어 히말라야 어깨동무들의 관심도 그만큼 적었습니다. 저희는 1차 안나푸르나 권, 낭기 마을의 성공적인 지원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2차에서 지원과 효과의 진척 지연에 실망을 느낀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히어동] 모임에서는 2차 모임의 마감 혹은 1년 연장에 관해 의논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 지원을 계속할 이유가 차차 적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현재 [히어동]의 모든 일을 손수 맡아주신 심산 선생님과 간단한 통화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3차 지원지역을 미리 결정하려고 합니다. 1차 때부터 논의 되었던 히말라야 문화권에서 티베트 지역을 제외하고, 그나마 살림살이가 무난한 사가르마타 루크라 북쪽은 제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테라이의 고아원, 학교 등등은 물론 산악지대의 소외된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3차 후원지역의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를 오가다가 이런 곳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하신 곳이 있으면, 어떤 분이라도 무관하오니, 이 자리에 리플 혹은 히어동 모임에서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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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9.01.07 02:36
*.237.80.222
히말라야 어깨동무의 공식 번개(?)는 2009년 1월 17일(토) 저녁 6시에
인사동 풍류사랑(02-730-6431)에서 열립니다
저는...그날 해외에 있게 되는 관계로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전에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가고
그날 큰 아웃라인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뭐...언제나 그랬듯이...어깨동무 여러분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갑니다...^^

이주하

2009.01.08 14:52
*.254.27.138
저는 히말라야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후원만 하고 뒤로 물러서 있는 것도 예는 아닌 것 같구요.
암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뚜렷한 결과물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후원을 중단하는 건 좀 야박하다고 느껴집니다.
연락은 자주 오지 않더라도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게 확실하다면 당분간은 계속 후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후원을 중단해야겠지만요.
누군가 무스탕에 한번 다녀오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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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9.01.09 20:04
*.254.28.114
주하야, 일단 1월과 3월에 보내고....그러면 12회 보낸 셈이 된단다
그 이후에 천천히 바꿔볼까 생각 중이야
물론 무스탕 쪽에도 미리 말을 해놓아야 되겠지?
어디 좋은 장소가 없을까? 반응을 빨리 알 수 있는 어떤 곳...^^

이주하

2009.01.09 22:33
*.254.27.138
제가 가끔 봉창을 잘 두드립니다.ㅎㅎ;
그나저나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선생님께서 계속 애쓰셔야죠 뭐.ㅋㅋ
아무튼 해외에 또 나가신다니 모쪼록 무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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