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민호 등록일: 2018-07-02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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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박훈정 
감독 : 박훈정 
주연 :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별점 : ★★★ 

witch.jpg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profile

박민호

2018.07.02 14:01

★★★

 

히어로물 같은 느낌이 강렬했던 영화..

 

정확히 영화의 절반까지는 자윤이 자신의 실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반전을 거듭하는 액션과 전개가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데.. 

영화 초반은 필요이상으로 지루하고 따분했으며, 영화 후반은 너무 빠른전개로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방해가 됐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의 너무나도 친절했던 설명은, 15세 관람가였기 때문에 부모 손 잡고 극장에 들어온 꼬맹이들을 위한 배려셨길..ㅎ

profile

심산

2018.07.17 00:58

다들 동의하다시피 초중반이 너무 지루하다

영화의 반전이 되는 부분이 첫번째 플롯포인트여야 했다

 

하지만...전체 3부작으로 기획된 영화라고 하니까 이해는 간다

 

한국형 뮤턴트 영화의 시작을 알린다

빨리 2부와 3부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

 

김다미는 보물이다

어디서 저런 친구를 낚아채 캐스팅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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