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8-04-23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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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도널드 스튜어트 
각색 : 스콧 쿠퍼 
감독 : 스콧 쿠퍼 
주연 : 크리스천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벤 포스터, 티모시 샬라메 
별점 : ★★★★ 

몬태나.jpg

 

미국의 역사는 개척의 역사이면서 억압과 폭력, 증오로 얼룩진 역사이기도 하다. 스콧 쿠퍼 감독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돌아보면서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현재의 미국을 투영한다. 수정주의 서부극계보를 이어가면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강한 울림을 전달한다.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의 흡인력 있는 연기, 타카야나기 마사노부의 촬영과 막스 리히터의 음악도 영화의 정중함에 힘을 보탠다. 정유미 [맥스무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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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8.04.23 16:39

매우 묵직한 '수정주의 서부극'이다

 

원제는 HOSTILES인데 '적대적인 사람들' 혹은 '호전적인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거대한 범죄 위에 구축되었다는 것이 나의 오래된 생각이다

끔찍한 인간들이 세운 나라다

 

크리스천 베일과 로자문드 파이크의 연기가 좋다

막스 리히터의 음악도 훌륭하다

 

요즘 왜 보는 영화들마다 티모시 샬라메가 나오지...?하고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죽는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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