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8-04-25 19:58:02 IP ADRESS: *.88.160.34

댓글

1

조회 수

1972
봄의 북한산은
산벚꽃과 진달래
연한 빛깔의 철쭉
산매화 등이 기막히게 아름답다.
연초록 나무들이 햇살을 받아 싱그럽게 빛나고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내 발을 창피하게 만들더라.
profile

심산

2008.04.26 00:22
*.131.158.25
흠, 잘 갔다 왔구나?
미안해...3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6시까지 술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10시가 넘어서 깼어...ㅠㅠ
나 없이도 잘들 놀러다니니까 왠지 더 기분이 좋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두 번째 카미노 순례길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 file 김만수 2014-07-14 2203
72 6박 7일 울릉도 여행기 + 6 임은아 2013-05-30 3330
71 히말라야 EBC 트레킹을 다녀와서 + 2 권우근 2013-02-07 2674
70 쓰미마셍~~ + 13 조현옥 2008-08-20 3157
69 칸첸중가 트래킹 18일차-비가 와요~(The end) 최상식 2008-05-16 2406
68 칸첸중가 트래킹 17일차-집에가기 쉽지않다 ㅋ 최상식 2008-05-16 2132
67 칸첸중가 트래킹 16일차-얌푸틴은 다이뻐^^ 최상식 2008-05-16 2128
66 칸첸중가트래킹15일차-셀렐레패스를 넘어 + 2 최상식 2008-05-14 1938
65 칸첸중가 트래킹 14일차-군사를 떠나며 최상식 2008-05-14 2043
64 칸첸중가 트래킹 13일차-완숙이모님의힘든날들 최상식 2008-05-01 2012
63 칸첸중가트래킹12일차-베이스캠프에 오르다 최상식 2008-04-30 2062
62 마지막이었던 SM산행.. + 4 박민호 2008-04-28 2095
» 좋더이다 아주 좋더이다 + 1 윤혜자 2008-04-25 1972
60 칸첸중가 트래킹 11일차-머리가 아파!! + 3 최상식 2008-04-24 2265
59 칸첸중가 트래킹 10일차-눈의 고향 + 3 최상식 2008-04-23 1979
58 칸첸중가 트래킹 9일차-군사의 휴식 + 4 최상식 2008-04-23 2053
57 칸첸중가트래킹8일차-삼천미터를넘다. + 9 최상식 2008-04-23 2084
56 칸첸중가트래킹 7일차-키야플라 + 4 최상식 2008-04-21 2101
55 칸첸중가트래킹6일차-별빛아래서... + 4 최상식 2008-04-20 2080
54 칸첸중가트래킹5일차-돈앤돈스퍼포먼스 + 4 최상식 2008-04-1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