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머가 비즈니스맨이 된다면 이본 쉬나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라이팅하우스, 2020년 첨부/심산의 추천사 저는 졸저 ⟪마운틴 오디세이-심산의 알피니스트 열전⟫(바다출판사, 2014년)에 이미 이렇게 쓴 바 있습니다. “누가 어느 산에 올랐느냐 따위는 중...

  • 사랑하는 사람과 지는 해를 바라보세요 코로나19와 함께 소멸해가는 세계를 맞이하면서 코로나19가 처음 출현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암담해질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현실인식이 됩니다(그야말로 현타!). 그렇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의 ...

  •   “친한 척 하지마!” vs “너나 엄마라고 부르지마!” 돈 터치, 비 해피! 떨어져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 가수 ‘블루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김은영).  어느 날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었던 엄마(조민수)가 들이닥쳐 엄청난 소식을 전한다.  막내가 엄마...

  •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매우 아름답고 호젓하고 만만한 계곡이었지만 왕복거리가 너무 길었다 열두폭을 다 본 사람은 영님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오폭(죽포동천) 위에 퍼질러 앉아 ㅎㅎㅎ 이번 여름 내내 폭포산행을 즐길 생각이지만 왕복 300킬로미터 이내로만 선정할 생각 모처럼 금산까지 ...

  • 며칠 전 큰 비가 내려 근래에 보기 드물게 산에 물이 많았다 이런 날에는 당연히 폭포를 보러가야 된다 수락산 청학동에는 청정계곡복원사업이 한창이었다 이재명의 행정집행력에는 모두 다 만장일치로 박수! 이날은 전천지의 날이었는데....전천지는 신천지에 버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