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가위는 각자 조금 한가하게 보내시기를 이 엄중한 코로나 시대에도 명절은 다가옵니다. 추석연휴가 무려 5일간이나 지속되니 직장생활에 지친 분들에게는 꿀맛 같은 휴가가 되겠지요. 하지만 정부와 방역당국의 간절한 호소 혹은 강력한 권고대로 이번 한가위는 ...

  • [심산반 46기]와 [심산상급반 17기] 개강 안내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 이제 길고 지루했던 장마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아마도 폭염과 열대야의 나날들이 계속되겠지요? 그것마저도 끝날 즈음인 9월 첫째주에 [심산반 46기]와 [심산상급반 17기]를 개...

  •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

  •   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2020년 9월 11일(금) 무려 3주만에 화산회 산행을 갔다 본래는 이지암에서 조금 놀다가 은주대에서 점심을 먹고 동막봉 너머 동막폭포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이지암의 물이 너무 좋아서 그만 거기에 주저앉았다 ㅎㅎㅎ 태평이가 반갑게 나와서 맞아주었고, 후발주자들의 ...

  • 2020년 8월 18일(화) 오랜 장마가 끝난 기념으로 경기도 포천시의 백운산 백운계곡에 물놀이를 다녀왔다. 예전에 음식점들이 즐비했던 백운계곡에는 무료 파라솔과 테이블이 많이 놓여있어 경기도정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백운산 안으로 들어가 본...